인본병원, “발가락변형, 발바닥통증 치료 등 족부진료 강화”
인본 | 2015.09.30 | 3783
부천 관절척추 특성화 병원인 인본병원은 30일 "족부센터를 개설, 족부진료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족부질환이란 무지외반증과 같은 발가락변형, 족저근막염 등의 발바닥 통증뿐 아니라, 운동중 발생하는 발목 염좌, 골절 등 발 및 발목관련 질환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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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병원 강지훈 원장은 “발가락변형이 심해지면 걸음걸이에도 영향을 미칠뿐 아니라 골반은 물론 척추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조기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9월 30일 경향신문(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300955018&code=940601)에 게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