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행복한 병원,

부천상동 인본병원 입니다.

인본병원의 언론보도를 통해

다양한 의료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겨울철 운동 중 발목인대파열 주의…방치하면 관절염으로 악화
인본병원 | 2023.12.18 | 3708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근육이 경직되고, 빙판길 등 미끄러운 환경으로 인해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겨울철 운동 중에는 발목인대파열이 흔하게 발생하는데, 방치할 경우 관절염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발목인대파열은 발목을 삐끗하는 것으로, 인대가 부분적으로 찢어지거나 완전히 파열되는 것을 말한다.

발목을 삐끗한 직후에는 통증과 부종, 멍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발목이 움직이지 않기도 한다.

발목인대파열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지만, 방치할 경우 인대가 약해져 재발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경우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만약 겨울철 운동 중이나, 일상에서 발목인대파열이 의심스럽다면, 얼음찜질을 통해 부종을 줄이고 빠르게 병원에 내원하여 상태를 정밀 진단받아야 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발목을 고정해 주는 보조기 착용, 물리치료, 운동 치료 등 인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발목인대파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운동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우선, 빙판길 등 미끄러운 곳에서는 보행에 주의하고, 발목을 삐끗하는 느낌이 들면 즉시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또한, 평소 발목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을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인본병원 부천 송중원 원장은 “발목인대파열은 조기에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만성불안정으로 인한 재발과 그에 따른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기에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위로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 배너로고
1661-7050

주소: 경기도 부천시 상동로 90(상동, 메가플러스 5층)/상동 541-1번지

대표자: 최덕현     사업자등록번호 : 130-92-98907          
FAX: 070-8282-7010

CCopyrights ⓒ 2018 인본병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