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 최덕현 대표원장입니다.
인본병원 2025-01-02 11:37:41 5541
안녕하세요, 인본병원 부천상동점 최덕현 대표원장입니다.
어느덧 2024년이 저물고 희망찬 2025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순간에도 함께해주시고 믿고 찾아주신 환자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4년은 저희 인본병원에 있어 매우 특별하고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바로 저희 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이한 해였기 때문입니다.
10년전 인본으로 첫 발을 내디딜 때의 설렘과 다짐을 여전히 기억합니다.
인본이란 이름은 “질병을 치료함에 있어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라는 뜻에서 출발했습니다.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저희 인본의 약속은 지난 시간 속에 한순간도 변한 적이 없었습니다.
저희 인본병원은 지난 10년 동안 20만명이 넘는 분들이 내원하셨고, 2만 5천례의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숫자는 단순한 통계가 아닙니다.
각각의 숫자 속에는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신뢰, 그리고 응원이 담겨 있었기에,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며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할 수 있었습니다.
환자 한 분 한 분과의 소중한 인연, 그리고 건강과 행복을 되찾은 순간들이 쌓여
인본병원은 지난 10년간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인본병원은 앞으로의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준비하며,
2025년에도 여러분의 건강한 삶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인본의 또 다른 의미처럼 어질게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첨단 의료 기술과 최고의 의료진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인본만의 따뜻하고 세심한 진료를 이어가겠습니다.
언제나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인본만의 따뜻하고 세심한 진료를 이어가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희망을 지킬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25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10년간의 믿음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10년도 변함없이 여러분 곁에 함께하는 인본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까지 인본병원 부천상동점 최덕현 대표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